‘호남의 소금강’이라 하여, 강원도 설악산과 비견되는 절경을 갖춘 기암절벽 산으로, 한국의 8경으로 꼽힌다. 케이블카와 구름다리를 즐길 수 있으며, 마천대의 기암절경은 사진작가들의 촬영명소이기도 하다.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져, 사계절 방문객이 많다. 다듬이할머니공연으로 유명한 이 마을은 만경강 상류 계곡과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고산자연휴양림 등, 뛰어난 관광자원으로 팜스테이 시설 등을 이용해, 하루 밤 묵고 가고 싶은 마을이다.
완주군을 대표하는 레저휴양시설로, 최첨단시설의 ‘밀리터리파크 서바이벌게임’, 모험심 충만한 ‘에코어드벤처’, 15인승 자전거인 ‘투어바이크’ 등을 즐기며, 무궁화천문대, 4D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등의 고산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체험과 휴식공간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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