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소양면 종남산 아래 위치한 사찰로 신라의 도의선사가 세웠다고 전한다. 원래 백련사로 지칭했으나, 임진왜란 이후 인조 때 지금의 송광사로 불렸다. 봄이면 벚꽃 길로 전국적으로 유명하고, 위봉산성, 위봉폭포, 인덕마을, 대승한지마을, 오성한옥마을, 다원, 두베카페 등, 인근에 유명한 관광명소가 많다.
완주군 동상면 대아저수지 인근에 위치하는 수목원으로, 비교적 편리한 교통편을 자랑하며, 산 속 깊숙이 위치하여, 다양한 식물이 자연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서,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입장료는 없으며, 다양한 체험과 각종 편의시설이 매우 잘 갖춰져 있다.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져, 사계절 방문객이 많다. 다듬이할머니공연으로 유명한 이 마을은 만경강 상류 계곡과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고산자연휴양림 등, 뛰어난 관광자원으로 팜스테이 시설 등을 이용해, 하루 밤 묵고 가고 싶은 마을이다.
맛과 영양이 뛰어난 ‘고산 한우’를 브랜드화 하여 만든 전통문화시장으로, 고산면 소재지에 위치하며, 매달 4, 9일 5일장이 열려 방문객이 많다. 아직 때 묻지 않은 인심과 정을 느끼며, 만경강생태공원을 거닐어 보기를 추천한다.
‘로컬푸드’란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민이 소비하는 유통을 일컫는데, 국내 최초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전국에 100여 곳의 직매장의 효시이며, ‘얼굴 있는 먹거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농업인 1인 당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매우 높아 관광객의 필수 쇼핑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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