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져, 사계절 방문객이 많다. 다듬이 할머니공연으로 유명한 이 마을은 만경강 상류 계곡과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고산자연휴양림 등, 뛰어난 관광자원으로 팜스테이 시설 등을 이용해, 하루 밤 묵고 가고 싶은 마을이다.
가족끼리 사진 찍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3D 벽화마을로 유명하며, 신봉마을 어르신들로 구성된 ‘어머니민요합창공연’을 보며, ‘완주민요’를 배울 수 있어 관광객 만족도가 매우 높다. 단체 예약으로 가벼운 점심식사도 가능하다.
서두마을의 봉실산 자락의 뒷산의 형태가 쥐의 머리와 같다고 해서 서두(鼠頭)라 칭했다. 교통이 발달되어 있고, 인근에 봉동 첨담과학 산업단지가 형성되어있다. 서두정보화마을센터의 원격진료실, 화상회의실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봉동생강을 상품화하여 체험 및 판매가 활발하고, 딸기따기 체험도 인기가 많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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