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면 반교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완주혁신도시가 인근에 있어 가족 나들이 명소이다. 국내 최대 민물고기 및 관상어를 보유, 아이들과 낚시도 하고, 물고기 밥도 주며, 반나절 정도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서면 앵곡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조선시대 콩쥐팥쥐가 살았던 마을로 전해온다. 마을 사업으로 조성한 콩쥐팥쥐 스토리 벽화가 마을 곳곳에 있어, 사진을 찍으며, 내가 주인공인 동화를 구현하고 있다.

친환경 농산물을 지역민이 소비하는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얼굴 있는 먹거리' 라는 슬로건을 내새워 농업인의 소득을 창출하며 고품질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완주 혁신도시에 조성된 국내 최초 ‘하숙(下宿)’ 마을로, 전북혁신도시 하숙마을연합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체 68가구 1,100여개의 객실로,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을 자랑한다. 인근의 다양한 쇼핑공간과 체험마을을 연결하는 허브로서, 인기가 높다.

삼례역 옆에 위치하여 기차여행도 가능하다, 일제강점기 양곡창고를 리모델링한 건물에 미디어아트미술관, 디자인뮤지엄, 책공방 북아트센터, 문화카페 등을 둘러볼 수 있으며 입구 안내센터에 있는 해설사와 동행하면 좋다.

구 만경강 철교 위에 '무궁화호' 형 열차를 리모델링하여, 레스토랑, 카페, 갤러리, 편의점으로 운영하고 있다. 비비정에서 바라보는 낙조와 강 위로 부는 바람을 느끼며 오후 한 떄를 보내기에 좋다.

완주의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깔끔한 맛과 구수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최신 농가레스토랑. 봉동에서 시작하여 명성을 얻어, 삼례에 2호점을 열었다. 삼례문화예술촌, 비비정 등, 삼례 관광의 중심에 위치, 완주군 대표 농가레스토랑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