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을 대표하는 레저휴양시설로, 최첨단시설의 ‘밀리터리파크 서바이벌게임’, 모험심 충만한 ‘에코어드벤처’, 15인승 자전거인 ‘투어바이크’ 등을 즐기며, 무궁화천문대, 4D 만경강수생생물체험과학관 등의 고산문화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체험과 휴식공간이 충분하다.
비봉면 봉실산 자락에 위치한 힐링타운으로, 상설 야간 불빛 축제가 열리며, 사계절 낭만적인 야경을 선사하는 곳이다. 주차장과 펜션, 낭만적인 카페도 갖추고 있으며, 야간 정원의 모습이 몽환적이다.
전통과 청정자연이 어우러져, 사계절 방문객이 많다. 다듬이할머니공연으로 유명한 이 마을은 만경강 상류 계곡과 대아저수지, 대아수목원, 고산자연휴양림 등, 뛰어난 관광자원으로 팜스테이 시설 등을 이용해, 하루 밤 묵고 가고 싶은 마을이다.
완산 9경 중 하나로 깎아지는 절벽을 타고 60m 2단으로 떨어지는 폭포이며, 물줄기가 진주를 꿰어 만든 주렴같다 할 정도로 풍광이 뛰어나 사계절 멋진 경광을 보여준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지(高麗紙)의 원산지로 전통한지를 활용한 체험이 활성화 된 마을이다. 또한 석기시대 유적지, 서당, 서원, 문중재각 등 문화재가 풍부하여, 단순 농경생활에서 벗어난 전통생활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깨끗한 시설과 만족도 높은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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