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등에 난 뿔처럼 생긴 산이라 하여 경각산(653m)라 했으며, 활공장(315m)에서 전문비행강사와 함께 비행을 한다. 구이저수지와 술테마박물관 등의 모습을 공중에서 감상하면서 짜릿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플라이코리아(063-225-2625)로 연락하여 예약을 하면 된다.
구이면 덕천리에 위치한 술 테마 박물관으로 전통주 전시관, 시음장, 체험실습실 등을 갖추고 있어, 직접 만들어 가지고 갈 수 있다. 바로 옆의 구이저수지까지 산책길도 있어서 방문객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려지(高麗紙)의 원산지로 전통한지를 활용한 체험이 활성화 된 마을이다. 또한 석기시대 유적지, 서당, 서원, 문중재각 등 문화재가 풍부하여, 단순 농경생활에서 벗어난 전통생활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다. 깨끗한 시설과 만족도 높은 체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름드리 편백나무가 10만여 그루 조성되어, 영화 ‘최종병기 활’ 촬영장소로 유명한 곳이다. 웅장하면서도 아늑한 산책길이 순환코스로 이루어져 있어, 도시민들의 심신힐링이나 데이트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추사 김정희, 눌인 조광진과 더불어 조선후기 3대 명필인 창암 이삼만 선생이 여생을 보낸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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